(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속죄의 죽음을 받으신 후에 무덤을 여시고 부활하실 때에 두 천사가 나타나 주님을 섬겼습니다. 이 두 천사는 예수님의 몸에 감긴 천들을 맡아서 걷어드렸습니다. 이 두천사들이 맡은 각각의 천들은 어떤 것들이었습니까? 이 두 천사들은 예수님의 몸을 각각 어떤 위치에서 섬겼습니까? (요 20:1-18)
(2) 왜 두 천사입니까? 천사의 수가 왜 둘입니까? (언약궤의 만나 금항아리, 요한복음 6장 만나 말씀, 요한복음 20장 두 천사)
(3) 언약궤 두 거룹 사이를 무엇이라고 칭하였습니까? 이곳은 어떤 곳이었습니까?
(4) 언약궤는 옛언약의 상징과 같은 것입니다. 새언약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설명 해보십시오.
(5) 성막에서는 가장 거룩한 곳을 가장 깊은 곳에 두었습니다. 가장 소중하고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깊은 곳에 두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귀한 것은 가장 귀한 재료로 만든 장소에 보관할 것입니다. 실제로 성막에서는 가장 깊은 곳은 가장 중심이 되는 곳입니다. 그 이유는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 처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막의 가장 깊고 중심이 되는 곳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가장 소중하게 보존하고 있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6) 언약궤 안에는 세가지 성물이 있었습니다. 이 세가지 중에서 가장 귀중한 것으로 다루어진 것은 무엇입니까?
이 홈페이지의 자료들을 반복하고 반복하여 조용히 들여다 보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중에 여러분들의 심령 속에 신구약 성경 66권을 관통하는 거룩한 핵심 줄기가 급작스럽게 떠오르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구하여야 합니다. 이기는 자가 이 감추인 만나를 먹을 것입니다. 이기고 지는 것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께 달렸습니다. 놓치거나 잡거나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에 달린 것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자신 속에 이 은혜를 받을 만한 태도가 있는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감추신 은혜의 말씀을 찾기 위해 경건한 태도부터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덕세움의 기도(建德의 祈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