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우리의 푯대, 그리스도
  글쓴이 : 요한     날짜 : 08-11-04 15:27     조회 : 1216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인생을 구합시다. 우리의 본모습을 탈피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찾아가는 참된 길을 걸읍시다. 그 길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통한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는 우리를 이 길로 인도하고자 우리에게 다가 온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통하여 성삼위 일체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거룩하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 처럼 그저 줄기 되신 그리스도께 달라 붙을 뿐입니다. 이 달라 붙음을 깊이 배웁시다. 하나님 나라의 달라 붙음은 신비스럽고 거룩한 방법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바로 이 신비와 거룩에 몰두합시다. 이 속에는 그리스도의 심장이 뜨겁게 역사합니다. 자비와 긍휼과 애정과 사랑이 흐릅니다. 이 심장 안에서 우리는 겸손히 고개를 숙이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립시다. 그분께서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 주시고 싸매어 치료하여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의 불과 같던 사랑의 질투는 전혀 보이지 않고 신랑의 부드러운 손길과 따스한 품이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을 감싸 줄 것입니다. 신랑의 품 안에 있는 신부는 당연히 신랑을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신랑을 알고 존경하고 사랑하면 신랑을 배우면서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신부의 눈에는 신랑의 모습 이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신부는 신랑의 짝이며, 신랑과 신비스러운 한 몸 속에 동거하는 한 영입니다. 그러니 신부는 오직 신랑만을 배우며 신랑만을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신부가 신랑의 쌍둥이라면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쌍둥이입니다. 바로 이 쌍둥이의 비밀을 성서는 감출듯이 보이면서도 명백하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서 보듯이 묘한 투쟁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도전하는 마음을 품지 맙시다.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읍시다.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그런 줄로 압시다.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으며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에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들읍시다. 우리의 유인하시는 푯대이신 그리스도는 신부를 강하게 끌어 당기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그 질투가 우리를 안전하게 해주는 울타리입니다. 미지근하지 말고 차라리 뜨겁든지 차든지 하라시는 주님의 진노의 말씀을 새겨서 들읍시다. 주님의 살과 피 앞에서 바로 이 사랑을 기억합시다.
 
 
질투하시는 신랑은 나태한 신부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술람미의 여인 처럼 주님의 질투에 빠진 신부는 죽을 힘을 다해서 주님을 향해 달려야 합니다. 신랑은 신부의 변하지 않는 푯대입니다. 신부는 오직 신랑만을 찾아서 헤메어야 합니다. 신랑이 있는 곳을 찾아서 죽을 힘을 다해 뛰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영은 이와 같아야 합니다.
 
 
 
 
 
 
 
 
 
 
 
 
 
 
 
 
 

   


찬양 : 성만찬 말씀 천지창조와 어린양 새예루살렘성과 그리스도의 편지 개신교 찬송 김풍운 목사 찬양 카톨릭 미사 떼제 미사

- Missio Agni Dei - "Adore My Divine Sacrament and offer it to My Eternal Father, so that it may serve the salvation of souls." (Divine Appeal 34)
아미지가 :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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