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경에 받은 말씀 : 요한 텍스트 (소명)
강의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수도자의 삶
  글쓴이 : 요한     날짜 : 08-11-01 19:23     조회 : 895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당신을 찾기 위해 자신의 삶을 모두 헌신하는 수도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러한 헌신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들의 왕은 그리스도요, 우리들의 나라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세상은 하나님의 구원을 전할 대상국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입니다. 우리의 성전은 하나님 나라의 대사관입니다. 세상에 파송된 대사관의 대사들은 그 국적이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성전을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령과 말씀으로 지키고 계십니다. 하늘의 천사들도 이 성전들을 수호할 것입니다. 이 성전들은 하나님의 영토입니다. 자신의 국적을 잊지 말고 자신의 주인을 잊지 마십시오. 파송의 목적을 분명히 인식하십시오. 구원의 대상들을 뚜렷이 파악하고 계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눈으로 보호 감찰하십시오. 혹은 자신의 은사와 소명에 따라 성령의 인도로 주시는 일을 하십시오.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나라도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나라는 결코 분리되지 않습니다. 결합을 수호하고 분리 음모를 추적 제거하십시오. 사탄의 음모에 대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감시하고 추적하고 분쇄하십시오.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언제나 성경을 가까이 하십시오. 주어진 소명에 따라 헌신하는 삶을 사십시오.
 
 
 
 
 
 
 
 
 
 
 
 
 
 
 
 

   


찬양 : 성만찬 말씀 천지창조와 어린양 새예루살렘성과 그리스도의 편지 개신교 찬송 김풍운 목사 찬양 카톨릭 미사 떼제 미사

- Missio Agni Dei - "Adore My Divine Sacrament and offer it to My Eternal Father, so that it may serve the salvation of souls." (Divine Appeal 34)
아미지가 :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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