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경에 받은 말씀 : 요한 텍스트 (소명)
강의실
   
  신부이기 때문에
  글쓴이 : 요한     날짜 : 08-11-02 05:04     조회 : 965    
 
 
 
당신이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니라면 당신은 그리스도의 진노하신 밀치심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밖으로 모셔질 것입니다. 주님의 진노를 만나거든 신랑의 신부를 생각하고 더욱더 순종하십시오. 당신이 신부이기 때문에 신부의 거룩함을 주시려고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신랑의 신부는 신랑의 영을 바라보는 영을 가져야 합니다. 영과 영의 연합을 주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자신의 살과 피처럼 소중히 여기십시오. 여기에는 주님의 경고가 있었습니다. 신부라면 주님의 살과 피를 알게 될 것입니다.
 
 
 
 
 
 
 
 
 
 
 
 
 
 
 
 
 

   


찬양 : 성만찬 말씀 천지창조와 어린양 새예루살렘성과 그리스도의 편지 개신교 찬송 김풍운 목사 찬양 카톨릭 미사 떼제 미사

- Missio Agni Dei - "Adore My Divine Sacrament and offer it to My Eternal Father, so that it may serve the salvation of souls." (Divine Appeal 34)
아미지가 :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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