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경에 받은 말씀 : 요한 텍스트 (소명)
   
  
 
 
 
당신이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니라면 당신은 그리스도의 진노하신 밀치심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밖으로 모셔질 것입니다. 주님의 진노를 만나거든 신랑의 신부를 생각하고 더욱더 순종하십시오. 당신이 신부이기 때문에 신부의 거룩함을 주시려고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신랑의 신부는 신랑의 영을 바라보는 영을 가져야 합니다. 영과 영의 연합을 주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자신의 살과 피처럼 소중히 여기십시오. 여기에는 주님의 경고가 있었습니다. 신부라면 주님의 살과 피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요한님에 의해 2008-11-04 15:21:53 요한 텍스트 (소명)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