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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강림하신 주님의 살과 피는 베들레헴에서 그러셨던 것 처럼 경배 받으시는 것이 마땅하다. (눅 19:40. 컴퓨터,서버 = IC 칩 = 돌)
인터넷 전쟁터에 우리들의 컴퓨터로 주님의 성전을 세운다. 주님은 말씀과 성령, 그리고 성체보혈의 은혜로 이 돌(컴퓨터)들을 다듬으실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인터넷이라는 인류의 새문명에 성역의 전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선입관을 갈아엎고 그리스도인 영성의 새전통을 인터넷에 세워야 한다. 인터넷을 게임이나 하고 정보나 교환하는 땅으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인터넷에 사탄과 사람만이 있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인터넷이 아니라 인터넷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심령을 거룩한 곳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주님의 전쟁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맙시다. 천천히 듣고 생각합시다.
말씀 → 이해 → 믿음 → 친교 →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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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208 | > 성스러운 호소 14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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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7.65 | > 성스러운 호소 > 174.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서 빵이라는 형태로 머무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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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
18.♡.195.162 | > 성스러운 호소 > 71.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와, 내 참된 복음을 매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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