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열기      사람들은 사랑의 종류와 목표와 방법에 따라서 달리 모여 힘을 모읍니다. 사랑은 여러가지입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말하는 사랑은 북한 동포입니다. 또한 이 사랑은 사람의 덕성이나 마음의 성품 아니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긴급 명령이요 소명이며 살렘의 결사 헌법(結社 憲法)입니다.


어느 눈먼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사람들이 말하는 달님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달님이 참 아름답다고들 하는데 소녀는 어떻게 아름다운지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어느날 이 소녀가 베토벤을 만났습니다. 베토벤과 대화하던 소녀는 베토벤에게 달님이 어떻게 아름다우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베토벤은 말문이 막혔습니다. 어떻게 묘사해야 이 소녀가 달님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결국 베토벤은 나중에 알려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작곡에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과 호수에 비취는 은은한 빛과 캄캄한 밤을 밝혀주는 휘영찬 달님.... 베토벤은 자신이 느끼는 달님의 아름다움을 음악에 담아 눈먼 소녀에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피아노를 치면서 소리로 달님을 보게 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너무 바쁘고 할 일도 많습니다. 하나님께 관심을 깊이 가질 여유가 없습니다. 잠시 멈추세요. 발길을 멈추세요. 눈동자를 천천히 움직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좀 느리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천천히 생각할 수 있는 인내와 절제가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는 남의 신앙을 속단하는 실수들을 많이 합니다. 이야기를 좀 들어 보세요. 판단하지 마시고 귀를 좀 빌려 주세요.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보일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부활과 영생의 세계가 보일거예요. 우리가 육체의 눈으로 보는 것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결코 아니랍니다. 영혼의 눈을 뜨세요. 천천히..... 천천히 보는 훈련을 하세요. 북한 형제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요.
달빛 사랑   달맞이꽃 교회

부르심   주님의 심장

제단 헌법   사랑의 훈계